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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역 분위기 좋고 노트북 하기 좋은 카페 추천 흘러(Heuler)

by 날것리뷰 2025. 3. 8.

우연하게 방문했다가 모던한 분위기와 깔끔한 내외부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어 소개해드리고 싶은 카페입니다. 아내가 이른 아침 병원에 다녀올 동안 기다리기 위해 들어갔다가 너무 괜찮아서 후기를 올리게 됐습니다. 평일 이른 아침 조용하게 커피 한잔 하며 간단히 요기하기에도 좋고 늦은 저녁 시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저녁에 방문하기에도 너무나 괜찮은 곳입니다.

 

카페 기본 정보

 

카페명: 흘러(Heuler)

위치: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5길 3 1층

영업시간: 평일 - 08:00 ~ 22:30 (22:00 라스트오더) /  주말 - 10:00 ~ 21:00(20:30 라스트오더)

 

카페 흘러 외관
카페 흘러 외관

영등포구청역 3번 출구에서 나와 쭉걸어가다 보면 나오는 큰 건물 에이원타워 바로 뒤편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간판이 크게 보이진 않지만 벽에 빨간색 글씨의 Heuler라는 카페 이름과 식빵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많진 않지만 나름 주차 공간도 있으며, 매장 옆에 주차타워 바로 앞에 평행주차로 4대 정도 세울 수 있습니다.

 

식빵 사진크림 사진
카페 흘러 식빵

매장을 들어서면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식빵을 볼 수 있습니다. 식빵에 올려 먹는 크림치즈들도 있는데 너무나 맛있게 생겼지만 간단히 아침 커피만 마시기위해 방문했던 터라 사진만 찍어왔습니다. 후기가 괜찮으니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드셔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카페 내부 사진 01카페 내부 사진 02
카페 내부 사진

매장은 매우 넓고 한계단 위에 커피를 만드는 곳과 주문하는 곳이 있고 바로 옆에는 8명이 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이 있습니다. 한 계단 아래로 내려오면 4인이 앉을 수 있는 원형 테이블이 5개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유리창 앞에는 밖을 보며 앉을 수 있는 1인석이 8~9석 정도 있었고 자리마다 콘센트도 있는 것 같아 노트북 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보입니다. 매장은 옅은 우드톤에 매우 깔끔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카페 메뉴판
카페 메뉴판

메뉴는 기본적인 커피 메뉴인 아메리카노, 라떼, 연유라테 등 대부분 구비되어 있고 주스와 에이드, 밀크셰이크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늘 마시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대부분 카페와 동일하게 산미 있는 맛과 고소한 맛 그리고 디카페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각각 FLOW, WAVE, FLAT이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었고 늘 그렇듯 고소한 맛을 주문했습니다.

 

카페 커피카페 나무
커피와 나무

커피는 갈색 트레이에 깔끔한 머그컵으로 직접 갖다 주셨습니다. 커피 맛을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고소한 맛이 잘 느껴지는 맛있는 커피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드톤에 매장안에는 조금은 앙상한 나무 한그루가 있었는데 그마저도 매장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영등포구청역 주변에 방문했다가 잠시 시간이 비어 여유가 생긴다면 한번쯤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